분류 전체보기 (2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렌더 건축 모델링 연습 라이노에서 가져온 stl파일을 렌더링하기위해 섬세한 모델링 작업 중 - hand rail, 창틀 [Rhino] 왕가의 양손검 모델링 - 젤다의전설 왕가의 양손검 라이노 모델링 후 키샷 렌더링입니다. 칼 표면 장식 디테일을 강조했습니다. [Rhino] 마스터소드 모델링 - 젤다의전설 마스터소드 모델링 라이노 모델링 라이노 모델링 후 키샷으로 렌더링했습니다. 손잡이 부분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려 했습니다. 라이노 모델링 연습하시는 분들 하시면 좋을 듯 한 대상이라 추천드립니다. 블런데 렌더링 스터디 02 | 페이서 건축CG 현업자에게 배우는 블렌더 3D 블렌더 모델링 + 블렌더 렌더링 계단진 그림자만 해결하면 되겠다. 다른 영상보고 해결해보려했는데 안된다; 분명 방법이 있을텐데 아직 찾지 못했다. 무료프로그램이다보니 플러그인만 설치하면 활용도가 무한하다는게 재밌다. 모델링계 리눅스 느낌일까... 재미있어서 연휴내내 만지는 중인데 퀵셀브릿지 임포트 오류로 세부적인 모델을 넣지는 못해서 아쉽다. 다음에 좀 차분히 다시 해보는걸로... 라이노와 스케치업을 활용한 렌더링도 기대된다. 저번주에 드디어 5년된 노트북을 바꿔 맥 M3 pro인데도 렌더창 안에서 버벅거렸다. (생각보다 나약하네) 예전 노트북으로 했었다가는 터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잘 돌아가는 강사님 글카가 궁금해졌다. 작업시간 반으로 줄어드는 Logi Options 설정 팁 | 마우스에 키보드 단축키 넣기 로키텍 마우스 | 메크로 설정 | 로지텍 마우스 세부설정 | 단축키 설정 로지텍 마우스로 Logi Options라는 드라이버를 추가로 설치하면 우클릭, 좌클릭 뿐만 아니라 다른 버튼에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작업속도를 반 이상으로 단축키를 알아보자. https://www.logitech.com/ko-kr/software/options.html Logitech Options 커스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Logitech Options는 최적의 생산성과 창의력을 위해 기능을 잠금 해제하여 마우스, 키보드, 터치패드를 커스텀할 수 있게 해줍니다. www.logitech.com 우선 Logitech Options 커스텀 프로그램을 설치해준다. 설치하고 실행하면, (맥 유저의 경우) 입.. Rhino vs Blender | 건축 렌더링 스터디 노트 01, 초반 강의 후기, 추천 비추천 - Pacer 강의 건축CG현업자에게 배우는 블렌더 3D 페이서 강의를 들으며 작성한 글입니다. 블렌더 렌더링 - 존버는 승리할 것이다. - 강의 선택 이유 : 블렌더 렌더링을 렌더링프로그램으로써 주로 사용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때 잠깐 취미로 공부하다 접어두고 대학들어와서는 디자인학부 수업 때 블랜더를 쓸 일이 있어 블렌더를 이용해왔었다. 사실 애니메이션에 뜻이있(었)어 c4d를 배우다가 학생라이센스 만료로 블렌더로 튕겨져나왔다... 오히려 프로그램이 가벼워서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있다. 맨땅에 다이빙해가며 모델링하다보니 블렌더만의 Collection이라는 개념도 Edit모드와 아닐때의 차이도 알지 못했다. 속된말로 더럽게 모델링을 해오며 여러 문제들이 많이 생겼었는데, 외국강의 찾아보며 해결해왔던 문제들을 초기 설정부터 .. 시말란 리브어보드 / 스쿠버다이빙 / 리틀프린세스 / 다이빙솔루션 / ESS ESS 이대 스쿠버다이빙동아리 겨울원정 태국 시말란 리브어보드 투어 다이빙솔루션의 오아네스 강사님, 강성모 강사님 두인경 강사님, 황호석 강사님, 박태정 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친구와 먼저 태국어 넘어와서 방콕 여행 2박을 즐기고 푸켓으로 넘어갔다. 방콕-푸켓 이동할 때 Thai Lion 항공사를 이용했는데 비행기를 태워두곤 '거의 2시간 대기 + 비행기 고장났으니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기' 로 이동하는데만 4시간이 걸리는 저가항공의 맛을 제대로 경험했다. 나이양 비치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밤에 리브어보드에 탑승했다. 리브어보드를 타자마자 밤부터 이동하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큰 배라 흔들림이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다. 배 안에는 수면제 성분이 들어있는 멀미약이 있어서 먹을 수 있.. 2023-2 건축 설계4 마감로그 / 집합주택 학기를 시작하며~ 이번 수강신청 때는 어느 분반을 들을지 거의 고민을 하지 않았다. 아는 사람 많이 없는... 분반에 가고싶어서 수강신청당일에 남은 티오보고 결정했는데 결과적으론 좋은 선택이였다. 이제 설계 교수님이 누구든 신경쓰지 않는다. 어쨌건 한 명의 생각일 뿐이니까... 최선의 방법은 있어도, 정답은 없다. 당연히 교수님이 쌓아오신 경력과 연구가 있기에 말의 무게가 다른건 당연한 일이지만. 어쩌면 최선의 방법을 알려주...시기보단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채찍질을 해주신다. 그럼에도 새로운 컨셉을 제시하는 것 만큼은 모두가 동등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설계 '집합주택'을 시작하며 11월 초 까지 컨셉이 없어 고생했다. 컨셉이 없으니 뭘 만들어가도 애정이 안생겼다. 그냥 열정이 없달까. 밤새면서.. 이전 1 2 3 4 5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