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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Sun Path 태양 다이어그램, 그림자 다이어그램 사이트 https://andrewmarsh.com/apps/staging/sunpath3d.html PD: 3D Sun-Path GEOGRAPHIC LOCATION× Time Zone (GMT-12:00) International Date Line West (GMT-11:00) Midway Island, Samoa (GMT-10:00) Hawaii (GMT-09:00) Alaska (GMT-08:00) Pacific Time (US & Canada) (GMT-08:00) Tijuana, Baja California (GMT-07:00) Mountain Time (US & Cana andrewmarsh.com
헉! 파일 찾다가 초반 스터디 모델 발견함 ㅋㅋㅋ 4월 초에 만들었던 정말 초기 스케치 모델을 발견했다 보자마자 기분이 묘~해졌다 저때만해도 정말 막막해서 설계 철회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곤 했지.... 갑자기 회상하게 됨^^ 비선형 모형이라 모델링도 막막하고 스스로 답답했는데.................... 이번 설계 통해서 모델링실력도 많이 는 듯 하다 근데 늘 수 밖에 없었음 모든 3d요소를 혼자 다 찍어냄.... 😂 2달만에 진화의 진화를 거쳐 이젠 다이어그램 찍어내는중 얼마안남았다 이제 좀만 더 견디자
ref https://www.matoscastillo.com/proyectos/concurso-de-ideas-astoria-victoria-malaga.html Matos Castillo Arquitectos Primer Accésit / First Accesit www.matoscastillo.com 다이어그램 예쁜거 많다
건축설계3 최종중간(?)로그 간단한~ 로그 이번 설계3의 원래 주제인 도서관 설계...를 겸하는 중간 미니 프로젝트를 오늘 마감했다. 도면을 자유롭게 치고싶어서 이번 미니프로젝트는 혼자 한다고 했다. 계속 모델링하느라 고생했더니 오랜만에 캐드로 도면치니까 심지어 재밌게까지 느껴졌다. 친구한테 말했더니 ㅇㅇ 너 그거 수면부족 상태임 이라해서 정말 자다 일어났더니 다시 재미없어졌다는 후문 2주간의 짧은 프로젝트에 혼자 진행하다 보니 평면 디테일과 간단한 모델링 수정 말고는 크게 한 건 없어서 마감을 했다!! 라고 말하기도 참 부끄럽다. 그래도 빈 공간을 프로그램으로 채우는게 저번 보다는 익숙해진 기분이다. 거침 없어졌다는게 더 맞을라나 일러스트 -> 포토샵으로 링크 연동을 처음 해봤다... 시간 단축되고 연동도 바로바로 잘 돼서 좋다...
맥북 한글 무료 사용 / 웹한글 무료 사용 / 네이버 고등학교때부터 쓰던 한컴스페이스가 어떠한 이유로 계정이 막혀서... 한글 쓰려면 아이패드로 폴라리스 오피스를 쓰거나 친구에게 부탁해야했다. 지원서 쓸 때마다 친구보고 부탁 할 수 없어서 찾아보다가 네이버로 간단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네이버 그저 빛 1. 네이버 마이박스 들어가기 로그인한 후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마이박스로 바로 들어가거나, 메일화면으로 들어가서 상단 메뉴탭에 있는 저 정육면체 투상도 아이콘을 클릭하면 마이박스로 들어갈 수 있다. 2. 한컴오피스 새 문서 or 이용하고자 하는 파일 업로드 여기서 저 '한컴오피스 새 문서'를 클릭하면 빈 화면이 나오면서 한글을 새로 시작할 수 있다. 가지고 있는 한글 파일을 작성해야하는 경우 화면에 드래그앤드롭하거나 올리기 버튼을 눌러 업로드 해준다..
SANAA가 좋다 이씨씨에 앉아서 베이글과 콜드부르 아메리카노 그리고 햇빛을 맞으며 책읽기...라 쓰고 거진 그림책 보듯이 읽지만 ㅎㅎ 사나의 수평 공간구성 표현 언어가 좋다
건축설계3 중간마감로그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크로스이어 초기 매스 디자인...이라기보단 컨셉 서큘레이션 디자인 팀원들과 다행히 생각해온 디자인 컨셉이 비슷해서 디자인과 컨셉은 정말 빨리 잡혔다 안에 프로그램 정리와 맥락을 만드는게 힘들었고 ...아직 풀지 못한 숙제다 스케일이 너어ㅓㅓㅓㅓㅓㅓㅓㅓ무 크다 저기 1:4000으로 a1에 뽑은 대지임. 저번 설계 1:200으로 a3에 뽑았는데 ㅋㅋ 다시 설계로 돌아가서 중간 마감주에 많은 일이 몰려있었는데 최근에 가구디자인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다가 학교 소모임 지원사업 공모전도 지원하고 글로벌프론티어 2차 면접준비로 대면으로 계속 만나서 준비하고....
[조명디자인] ERCO SHOWROOM 견학 230425 백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훨씬 좋다... 이론으로 들었던 개념을 현장에서 듣는데 바로 조명을 조절하면서 바뀌는 빛들이 정말 인상깊었다. wallwasher로만 공간이 밝아질까? wallwasher만으로 빛이 충분할까?란 의구심이 한번에 바꼈다 "좋은 조명"의 교과서를 눈에 담고 왔다 너무 좋아서 여운이 남던 시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과 동기들과 다같이 또 가보고 싶다. erco가 조명계 에르메스라고 하셨는데 erco가 독일회사여서 독일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처음듣는다더라 ㅋㅋ 그래서 알려줬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230-1 융성빌딩 1층, 위미코(ERCO SHOWROOM) 아 쇼룸을 최근에 오픈했구나 https://www.instagram.com/wemico.lighting/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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